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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- 달서구청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-12-03 오후 5:58:28  [ 조회수 : 2683 ]

20151203 달서구청 건강강좌02.JPG


  대장항문전문병원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은 2015.12.3.일 달서구청 초청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하였다.




 


대장암은 위, 간 폐암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며 서구식생활로 인해 증가속도가 가장 빠르고 30~40대 연령에서도 발생하고 있지만 90% 이상이 50대 이상이다. 대장암은 발견되는 병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.




 


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상당히 다양하지만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구분한다. 이 중 환경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85~95%에 달하며, 유전적 요인은 5~15% 수준이다. 환경적 요인으로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인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지만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는 동물성 지방, 즉 불포화지방산도 많이 들어 있는 삼겹살, 닭고기, 쇠고기 등의 육류와 술 그리고 육체적 활동수준 등이 주요한 요인이다.


유전적 요인은 선종성 대장 폴립이라고 부르는가족성 용종증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이 대표적이다. 궤양성 대장염인 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대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4~20배 높아진다. 염증성 장 질환은 완치가 힘들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만성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병이다.


용종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, 선종성 폴립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.


유전적 요인으로 가족성 용종증은 수백~수천의 선종이 대장 벽에 생기는 병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성인이 되면 100% 암으로 진행한다.


구병원은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자 20,000명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용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용종의 남녀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자 6000, 여자 4000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1.5배 더 높았고 그 중 50대가 가장 용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 3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용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

 



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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